벌써 점심을 드신분들도 계시고 이제 슬슬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혼자 드시는분은 적지 않으시죠? 전 거의 매일 혼자 먹어서요..

처음엔 혼자 밥 못먹어서 굶거나 빵 사다먹고 그랬는데.. 지금은 혼자서도 엄청 잘 가서 먹어요 ㅋ

어머... ㅋㅋ 제가 이거 썼을때가 11시 30분이었는데요.. 순간 깜빡하고 일하다가 지금봤어요 ㅋㅋㅋ

1시간이나 지났네요.. ㅋㅋㅋ 모두들 점심 드셨죠? 요즘 깜빡깜빡을 너무 잘해요~

근데 제가 월,수,금 운동을 다니는데요... 같이 운동하시는 이모님 중에... 정말 깜빡깜빡 잘하시는분 계세요..

월요일에는 신발을 어디에 두셨는지 기억이 안나신다고 맨발로 운동을 하시는거있죠..

그리고 씻고 나왔는데.. 본인 자리 물도 안끄고 나오시고 본인은 껐는줄 알았대요..

근데.. 점점 심각해지실까봐.... 걱정을 살짝 되더라고요..

모두 오늘하루도 수고하세요~~

464